카테고리 없음
황상열작가, 마흔이처음이라, 불혹을위한인생공부
마흔이 훌쩍 넘었다. 잘살고 싶었다. 어떻게하면 마흔에 잘 살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마흔이 되어도 공부를 해야한다. 인생공부가 필요하다. 황상열작가의 마흔이 처음이라를 읽고 마흔을 지혜롭게 살아야겠다. 황상열작가 황상열작가는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도시를 계획하는 엔지니어와 토지개발의 인허가 검토를 하는 직업을 갖고있다. 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하는 만17년차 직장인이다. 작가다. 강사이다. 서평가이다. 황상열작가는 30대 중반에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후 우울증으로 지독한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을 극복하기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항상 다른 사람 탓만 하던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음을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리고 자신의 아픔처럼 힘들어하는 사..
2023. 2. 10. 17:01